[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AI 시대에 대응한 청년 맞춤형 통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역 청년의 경쟁력 강화와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성주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주 목요일 테마별로 진행되는 통합형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Re:skill ▲Re:work ▲Re:fresh ▲Re:mind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돼 직무 역량부터 경제 자립, 심리 회복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Re:skill’ 과정에서는 생성형 AI(ChatGPT)를 활용한 취업 준비를 비롯해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 기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Re:work’ 과정은 AI 시대 직업 변화 대응 전략과 함께 로컬 비즈니스 창업, 투자·재테크 교육 등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또 ‘Re:fresh’ 프로그램에서는 업사이클링과 향기 테라피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이 운영되며, ‘Re:mind’에서는 명상, 감정 글쓰기, 비폭력 대화법 등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월 1회 운영되는 ‘청춘식탁’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 수업을 진행, 지역 내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 교육을 넘어 청년의 실질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는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떠나는 지역이 아닌, 돌아오고 머무는 성주를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은 강좌별로 매월 1회 정기 운영되며,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성주군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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