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소방서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영양소방서는 19일 오전 11시 소방서 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수와 영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여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지난 1년간 의용소방대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사, 케이크 컷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권재우 남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이현숙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늘 지역과 군민을 생각하며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곤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진압의 조력자이자 재난 대응의 선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안전한 영양군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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