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북부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교통안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주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경찰서와 북구청, 교통안전 관련 기관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사고 위험 지역과 보호구역 중심의 교통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논의 안건은 △북구 팔달로 139 일대 교통사망 사고 발생 지점 안전성 검토 △신암초등학교 및 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검단로 8-14 대불노인복지관 일대 노인보호구역 안전 점검 △성북로9길 쌍용예가 앞 교차로 신호 운영 방안 △성북교네거리에서 연암네거리 구간 노면 재도색 필요성 등이다.협의 결과 팔달시장 인근에는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 패드와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신암초등학교 앞은 노면 절삭 및 재포장과 미끄럼 방지 포장 설치, 대산초등학교 앞은 노면 재포장과 차선 재도색 등 교통안전시설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불노인복지관 앞 구간은 전면 노면 절삭 포장과 재도색이 추진되며, 성북로9길 쌍용예가 앞 교차로에는 신호기 설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윤보한 대구북부경찰서 교통과장은 “이번 협의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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