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한국예총 문경지회는 지난 19일 오후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수여, 이임사, 예총기 인계,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4년간 임기를 마친 박희업 지회장은 “그동안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이 문경예총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총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신임 백승길 지회장은 “문경예총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박희업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지난 4년간 문경예총을 이끌어 온 박희업 지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취임한 백승길 지회장이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 더 큰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