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은 지난 19일 노인회관에서 실버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14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했다.실버아카데미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리더십과 노후생활, 웃음치료, 경제 이야기 등 노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개강식에 참석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버아카데미는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서 지역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얻는 정신적·정서적 풍요로움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조용택 노인대학장은 이번 실버아카데미를 끝으로 임기를 마치고, 신영수 신임 대학장이 뒤를 잇게 된다.조용택 대학장은 “지난 8년간 보내주신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