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재)논공효천장학회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나서며 인재 육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20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22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우수한 학업 성적과 성실한 품행을 갖춘 대학생 9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11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증서와 함께 총 2천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장학회는 앞서 지난 1~2월에도 지역 초·중학교 졸업생 6명에게 200여만 원을 지급하는 등 올해에만 총 17명의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지역 기반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는 평가다.김무열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논공 지역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장학 지원이 교육 기회 확대와 인재 선순환 구조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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