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수성구가 지역 출신 트로트 스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도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수성구는 지난 19일 트로트 가수 김용빈을 수성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김용빈은 수성구 상동 출신으로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가수다.    향후 수성못과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각종 문화 행사·축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았고, 최근 ‘미스터트롯3’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로 실력을 입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후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수성구는 지역 출신 스타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홍보 전략을 통해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관광 활성화와 문화 콘텐츠 확산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김용빈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다”며 “수성못을 비롯한 수성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용빈 씨와 함께 수성구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지역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홍보대사 위촉이 수성구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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