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시가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개막을 앞두고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해 경기장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KBO리그 개막과 함께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관람객 이동 동선을 직접 확인하고, 관중 밀집 구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출입구와 통로, 관람석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에 대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개막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김정기 권한대행은 “삼성라이온즈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인기 구단으로 경기마다 많은 관중이 찾는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선제적 점검이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