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보건소가 시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참여형 건강 캠페인’을 선보이며 생활 속 실천 확산에 나섰다.상주시보건소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감염병예방 학력고사 손씻기 탐구영역’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참여 방법은 홍보물에 게시된 ‘손씻기 탐구영역 문제풀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한 뒤 문제에 접속해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짧은 시간 안에 손씻기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보건소는 참여자 중 성적 우수자를 기준으로 선착순 300명을 선정해 손씻기 케어 세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동기를 높이고 실질적인 위생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손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일상 속 실천 여부가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히 계절성 감염병과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박영순 상주시보건소 질병관리과장은 “손씻기는 간단하지만 가장 강력한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시민들이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생활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의 건강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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