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달서구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활성화와 추진위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3층 대강당에서`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나눔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성당동, 두류3동, 감삼동, 장기동, 용산1동, 월성1·2동, 진천동, 도원동, 송현2동, 본동 등 11개 동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워크숍에는 추진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표창, 사업지침 안내, 특강 등을 함께 진행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주민과 학부모, 지역단체가 협력해 다양한 체험·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추진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 중심 교육공동체의 역할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추진위원들과 협력해 지역 교육환경을 더욱 발전시키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