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가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에 나섰다.    체계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 발전 재원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상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 공모사업 담당자 41명을 대상으로 ‘2026 공모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공모사업 선정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업계획서 분석 능력 향상과 논리적인 기획·설계, 시각화 기반 작성 기법 등 공모사업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 작성 요령을 넘어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적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사업 선정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주시는 이미 공모사업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총 68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115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 확충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제적인 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강화해 공모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 확보 수단”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직원들이 국·도비 확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향후에도 실무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하며 공모사업 대응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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