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전국대회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지역 스포츠 위상을 끌어올렸다.상주시는 시청 여자사이클팀이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녕군 일원에서 열렸으며, 남·여 일반부와 남자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도로경기와 단체전, 크리테리움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을 펼쳤다.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크리테리움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종합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장수지가 개인도로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팀 성과를 견인했고, 개인도로 단체전에서도 2위를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성과는 개인 기량과 팀워크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평가되며, 향후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친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