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학생 대상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1학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학생들이 일정 기간 기관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센터는 2024년부터 농업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전공 지식의 현장 적용 능력과 농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1학기 과정에는 선발 절차를 거쳐 총 3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지난 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실습을 진행한다.실습은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에서 포도와 오이 생육관리 등 작물 재배 전반을 다루며, 첨단 농업기술과 현장 경험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스마트농업 시스템과 작물 재배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