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은 지난 1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보고회는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최종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이날 행사에는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와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 종합계획 ▲프로그램 구성 및 콘텐츠 운영 ▲교통·주차 및 안전관리 대책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전략 등 축제 추진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습니다.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또 푸드코트 운영 개선과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 고도화 등 관람객 편의와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고령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제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군 관계자는 “최종 점검을 통해 준비 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해 축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역사와 체험,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이번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