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문경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 참여형 녹색환경 조성에 나선다.시는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27일 오전 9시 30분 점촌역 광장에서 ‘2026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감·호두·대추 등 과실수 묘목 2본과 꽃묘 또는 다육식물 1본을 포함해 1인당 총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특히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장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계획이다.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나무 나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녹색생활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불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 실천을 확대하고 산림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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