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청송군이 도서관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이용시설 운영 방식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군은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철거공사 시행으로,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 운영을 일정 기간 변경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에 따라 진보키즈카페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 운영을 중단하고, 주말(토·일)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제한 운영된다.    군은 공사와 이용이 병행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고려해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철거공사가 진행되는 평일에는 소음과 분진, 시설 이용 동선 충돌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불가피하게 운영 방식을 조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이용객들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청송군은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서관 기능 개선과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향후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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