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 청년들이 경로효친 실천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나섰다.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23일 율곡동 스위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 및 장수사진 촬영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사업이다.이날 봉사에는 김덕수 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새치 염색을 돕고, 장수사진 촬영과 액자 증정까지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이동협 회장은 “청년새마을연대는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김천 시민들에게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는 만 45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 김천시새마을회 산하 단체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저출산 문제 대응과 학교폭력 예방, 경로효친 문화 확산 등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민간 주도의 자발적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지역사회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