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성주군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용과 자기계발 지원에 나섰다.군은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지난 21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1회에 걸쳐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창의적 역량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드론교실과 토탈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주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창의성과 집중력 향상, 문제 해결 능력 강화 등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복 참여를 통해 성취감을 높이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잠재된 역량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말 시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누구나 이용 가능한 전용 공간으로, 토요프로그램 외에도 체험·리더십·특별프로그램 ‘월간 청문’ 등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폭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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