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동구가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력 강화를 위한 조직 역량 제고에 나섰다.동구청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공모사업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실무 능력 향상에 집중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공모사업 발굴과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진지 현장 탐방과 우수사례 특강, 지역 현안을 반영한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 직원들은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동구의 주요 현안과 연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실질적인 공모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정책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워크숍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 신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동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동구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원 교육과 정책 개발을 통해 공모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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