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4일 경북 칠곡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유아기후환경교육관 사업은 유아의 기후·환경 소양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간에 놀이·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칠곡군 석적읍 꿀벌나라테마공원 내에 총사업비 4억 원(국비 2억 원 포함)이 투입돼 교육관이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교육관이 들어서는 꿀벌나라테마공원은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환경교육·체험형 시설로, 창의치유체험공간과 꿀벌생태관 등 관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군은 기존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정희용 의원은 “인근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롯데 mom편한 놀이터’, 유아숲체험원 등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 대상 교육·문화·놀이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