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복지재단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노무관리 전문성 제고를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재단은  24일 대구달성산림조합에서 산하시설장 및 실무 책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무관리 핵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필수 요소인 노무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노동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의를 맡은 노무법인 천지 소속 김민희 노무사는 현장 적용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근로계약서 작성 및 채용 절차 ▲통상·평균임금 산정 기준 ▲연장·휴일근로 보상 체계 ▲연차유급휴가 관리 등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근로시간 관리와 휴게·휴일 규정 등 인사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이 더해지며, 시설 운영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송성열 이사장은 “복지서비스의 질은 종사자의 전문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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