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경산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과 안전한 영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에 나선다.소방서는 최근 3년간 화재가 없고 관련 법령을 준수한 업소를 발굴·공표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경산시 내 다중이용업소로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시설 관련 법령 위반이 없으며 ▲건축·전기·가스 분야 법령 위반이 없는 업소다.    여기에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점검표를 기록·관리하는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업소에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소방 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특별조사 1회 면제 ▲우수업소 인증 표지(현판) 교부 ▲경산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보험료 차등 적용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해당 업소는 ‘안전 우수업소’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이용객 신뢰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시민의 생명 보호와 업소 신뢰 확보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경산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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