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은 지난 21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 팸투어 견학을 실시했습니다.이번 팸투어는 소비자 모니터단 활동 내역 공유와 지역 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 체험, 로컬푸드 직매장(간동유원지점) 방문 등으로 진행됐습니다.이날 참석자들은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이어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이 지역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농업인의 현재 상황 등을 설명하며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참가자들은 이후 로컬푸드 생산농가를 찾아 미니오이와 딸기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또 수확한 딸기를 손질해 샌드위치를 만드는 농산물 요리교실에도 참여했습니다.참가자 가운데 한 명은 “직접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을 수확해보니, 앞으로 로컬푸드 매장을 찾았을 때 생산농가에 한 번 더 관심이 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마지막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군위군 효령면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간동유원지점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며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한편 제1기 군위군 로컬푸드 소비자 모니터단은 2025년 12월 지역 내외 소비자 20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