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이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습 중심 교육에 나섰다.군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장과 현리 소재 실습포장에서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농작업 실습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트랙터와 관리기 등 주요 기종의 안전조작 방법과 운전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교육생 스스로 농작업이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최근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로 이용률이 증가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군은 실제 영농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축광 야간반사 스티커 4종도 함께 배부한다.또한 임대사업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농기계를 중심으로 작동법 시연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올바른 사용 요령과 상·하차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대사업과 연계한 상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사전 교육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술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