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와 ㈜마실파크골프가 파크골프 산업 인재 양성과 기술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대구공업대학교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마실파크골프와 학교 맞춤형 활동 및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파크골프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기술 기반 교육 및 연구 협력 ▲학생 현장실습 및 취·창업 연계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및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이별나 총장을 비롯해 김종근 골프레저과 학과장과 배영욱·김경희·김종길 교수, 권정해 평생교육케어과 학과장, 강상민 대표, 류종웅 지사장, 강남주 대외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파크골프 중심 교육 연계와 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학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이별나 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강상민 대표는 “파크골프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학의 인적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향후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파크골프 산업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