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이 시군평가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시군평가 대비 실적 분석 및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실적을 기반으로 부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주요 지표에 대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아울러 평가 비중이 확대된 정성지표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추진계획을 조기에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비롯해 지표 담당자 면담, 부진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차광인 부군수는 “시군평가는 단순한 행정 성과를 넘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지표”라며 “각종 현안 업무로 어려움이 있더라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