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울릉군이 새봄 관광 시즌을 앞두고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해안 정화 활동에 나섰다.울릉군은 25일 오후 관내 전역에서 ‘새봄맞이 청정 울릉 해안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공무원 전 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와 하천 주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한편, 일주도로와 시가지 등 전 지역을 돌며 환경 정비에 나섰다.울릉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자연 생태 보전과 지역 이미지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종식 총무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울릉도의 자연 가치를 지키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관광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릉군은 향후에도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정례화하고, 청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활동은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전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울릉군이 사계절 내내 청정 환경을 유지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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