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군에서 처음 열리는 가운데,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열기가 본격 달아오른다.26일 예천군에 따르면 ‘제64회 안동.예천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다음 달 3일 본경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사전경기에 돌입한다.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종목은 농구다. 27일부터 4일간 군부 경기는 진호국제양궁장 내 문화체육센터에서, 시부 경기는 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어 궁도는 28일부터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골프는 31일 한맥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이번 사전경기에는 선수와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본대회에 앞서 경쟁의 서막을 연다.
예천군도 43명의 선수단을 꾸려 종합우승을 목표로 출전에 나선다.군은 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대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형성될 것”이라며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도민체전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