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군위군 드림스타트가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사례관리 아동의 주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달서가족센터와 연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자원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를 존중하는 순간, 부모도 성장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존중’이라는 작은 변화가 자녀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자녀를 존중하는 양육 태도가 자존감 형성과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부모 역시 이러한 과정 속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교육에서는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과 바람직한 양육 태도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다”며 “앞으로 아이와의 대화 방식을 바꿔보려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부모의 작은 변화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교육의 중요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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