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영양군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 농작업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정상 운영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별 운영은 상반기 영농 성수기에 맞춰 지난 21일부터 오는 6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시행된다.
이 기간 동안 임대사업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일과 동일한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군은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토요일 전담 근무조를 편성하고, 임대 예약 및 접수는 물론 현장 수리 지원과 입·출고 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차질 없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장비 사전 점검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작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번기에는 농기계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토요일 정상 운영을 통해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양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