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령군은 지난 25일 고령초등학교 일원에서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를 주제로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근절 필요성을 집중 안내했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정당현수막 정비 ▲보행자 통행 및 시야 확보를 저해하는 불법광고물 단속 ▲유해·선정성 전단지 및 벽보 철거 ▲지정게시대 외 광고물 정비 등 실질적인 점검과 정비 활동이 병행됐다.또한 올바른 광고물 관리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안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치”라며 “불법광고물 근절을 통해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안전배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