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고령군이 대표 축제인 대가야축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는 지난 25일 대가야역사공원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문고회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령군 대표 축제인 고령대가야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읍·면별 6개 조로 나뉘어 축제장 인근 도로변과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원호 협의회장은 “이번 정화활동이 대가야축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고령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령군새마을회의 박중규 회장도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RE-BORN’을 주제로 한 2026 고령대가야축제는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