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주민 역량 강화에 나섰다.남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남구 스마트 인문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26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지식정보 사회 속에서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첨단기술과 인문학적 가치를 결합한 융합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4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을 맡는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주요 과정으로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 ▲스마트팜 체험 ▲DJ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스마트 두피케어 등 실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경북과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을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한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평생학습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구는 향후에도 디지털 역량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갖춘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