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달성군이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달성군은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과 군·경·소방 관계자 등 위원 40명이 참석해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등을 진행했다.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분쟁 확대 등으로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실전형 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회의에서는 각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 체계를 재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재훈 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달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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