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K-Move스쿨 3개 과정과 新청해진대학 사업에 선정됐습니다.이번 선정으로 영진전문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해외 기업 진출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올해 사업에서 영진전문대학교는 K-Move스쿨 사업에 ▲AI융합기계계열이 일본 기계자동차설계 전문가 연수과정 ▲반도체전자계열이 일본 전자회로설계 전문가 연수과정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일본 AI·DX 기반 SW 엔지니어 양성과정이 각각 선정됐습니다.글로벌 취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新(신)청해진대학 사업에는 ▲AI글로벌IT과가 일본 웹 모바일 시스템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이 선정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과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기존의 교육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영진전문대학교는 그동안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 사업을 통해 해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전문대학 중 해외 취업 최다이자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특히 최근 10여 년간 해외취업 인원은 총 1,043명에 달하는 등 매년 100여 명의 해외취업 실적을 내고 있고 이들 취업자들의 다수는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에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