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가 새봄을 맞아 도심 환경 정비에 본격 나섰다.남구는 지난 18일부터 ‘2026년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우리동네 새단장’에 돌입해 중앙대로 화단과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구는 오는 31일까지를 대청소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하는 등 지역 전반에 걸쳐 환경 정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지난 26일에는 영대병원네거리에서 명덕네거리에 이르는 중앙대로 구간 화단에서 자연보호협의회, 환경감시단 등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남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명품 남구’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조재구 청장은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는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정비해 주민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남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구는 계절별 환경 정비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참여형 청결 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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