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 다시 한 번 성과를 거뒀다.군은 2025년 첫 공모사업 선정에 이어 2026년에도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릉교육지원청과 관리주체인 울릉초등학교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 학교 실내체육관을 주민과 체육인에게 개방하는 것으로, 지역 내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지난해 울릉학생체육관 철거로 부족해진 실내 체육시설 수요를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사업 확대 기조에 맞춰 울릉초등학교를 비롯해 남양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등으로 개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체육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정책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주민 중심의 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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