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가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날 결단식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정걸,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행사는 출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전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되며 대회를 앞둔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다.문경시는 2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을 포함한 69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체계적인 훈련과 종목별 전략 강화를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그 성과를 입증하겠다는 각오다.문경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노력과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되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체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화합과 지역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