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이 청소년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군은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예천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내 손끝의 쉐프’를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베이커리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발적인 참여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돼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교육은 매주 토요일 2시간씩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구분해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은 ▲3월 28일 ‘나만의 봄피자’ ▲4월 18일 ‘겉바속촉 사르르 바스크 치즈케이크’ ▲5월 23일 ‘행복 담은 스모어 쿠키’ ▲6월 27일 ‘휘낭시에 속 달콤 모험’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베이킹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각 회차 3주 전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예천군통합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2만 원은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청소년문화의집 게시물과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협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태도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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