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군위군보건소가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정비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실천했다.군위군보건소는 군위군청의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계획과 연계해 지난 26일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보건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보건소 진입로와 주차장, 인근 도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조깅과 쓰레기 수거를 병행하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보건소 플로깅 봉사단 ‘죠스바’는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바른 봉사단’의 약자로, 지역 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각종 보건 시책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이번 활동을 통해 보건소 직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공동체 의식을 환기시키며,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보건 캠페인을 병행해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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