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축산업협동조합이 조합 경영 전반을 공개하며 투명경영 강화에 나섰다.상주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26일 서상주농협 화동지점 회의실에서 내서·모동·모서·화동면 조합원 및 지역 농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주축협 운영공개 및 지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주축협이 주최하고 4개 면 조합원과 지역 농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 실적과 재무상태, 사업별 추진 성과 등 조합 경영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주요 경영 지표를 공개하며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특히 한우·낙농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조합원 이용 실적과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재무 건전성 지표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경영 현황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김용준 조합장은 “운영공개는 조합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합원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상식 화동면장은 “한우와 낙농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해 온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농가 지원과 축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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