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참외의 품질 경쟁력 제고와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성주군은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리며,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품평회는 예선심사와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에서는 현장심사와 식미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7명을 선발하며, 본선은 축제 기간 중 품평회장에서 관람객과 평가단의 심사를 병행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시상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7점이 선정되며, 시상식은 5월 15일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성주참외의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농가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재배 기술 향상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품평회를 통해 우수 농가를 발굴하고 성주참외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많은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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