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이틀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열고,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 학습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실무형 혁신 역량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워크숍은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벗어나 현장 체험과 전문가 강의를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인천차이나타운과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직접 살폈다.또한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투자 유치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을 공유받았다.이와 함께 이향수 건국대 교수의 ‘정부혁신 사례’ 특강이 진행되며,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행정 혁신 방향과 실제 적용 방안에 대한 심층 논의도 이뤄졌다.동구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해 행정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 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정책 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지속적인 학습과 적용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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