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 재향군인회가 봄기운이 완연한 3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공동체 온기를 더했다.재향군인회는 29일 오전 10시 예천읍 단샘어울림센터 인근 공터에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쪽파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해 쪽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손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된 쪽파김치는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100여 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안보단체로, 안보의식 고취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정기적인 나눔 행사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아울러 각종 보훈단체와의 연계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내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유영화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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