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이 변화하는 민원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 소통 역량과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특이·악성민원 증가에 따른 체계적 대응 교육을 통해 현장 행정의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성주군은 지난 2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악성민원에 대한 유형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공직자의 민원 응대 태도와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 상황별 대응 요령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민원인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급변하는 민원 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제공해야 할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민원 대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긍정적인 마인드로 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앞으로도 민원서비스 개선과 대응체계 정비를 지속 추진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