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고령군 경북도민행복대학 제5기 교육생들이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사회참여활동을 펼치며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은 지난 27일 대가야축제 현장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 제5기 교육생들이 참여한 사회참여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교육생 22명이 참여해 축제장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교육생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대가야축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배움과 참여, 체험이 결합된 ‘현장형 평생학습’의 사례로 주목된다.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 캠퍼스는 정규 교육과정과 함께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 행사와 연계한 참여 활동은 교육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지역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