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심야 시간대 절도미수범 검거에 결정적 역할을 하며 시민 안전의 ‘보이지 않는 방패’로 주목받고 있다.문경시는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이상민 관제요원이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31일 밝혔다.이상민 요원은 지난 23일 오전 2시께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한 수상한 움직임을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포착했다.    즉각 범죄 의심 상황으로 판단한 뒤 경찰에 신속히 신고하고,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현장 대응을 지원했다.관제센터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하는 데 성공했으며,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이번 사례는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실시간 판단과 대응, 현장 연계까지 이어지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입체적 역할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심야 취약시간대 범죄 예방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상시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에 선제 대응하고 있으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과의 협업을 통해 범죄 예방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실시간 대응 체계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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