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 지역 자원봉사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체계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중심 의견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26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남구 지역 자원봉사 단체장 42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행사는 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2026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 설명이 이어졌으며, 단체별 활동 사례 공유와 건의 사항 청취 등 실질적인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의 공공적 역할 확대와 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흥우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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