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현장 중심 영농교육에 나선다.영덕군은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교육생을 1대 1로 연결하는 멘토-멘티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5개 팀이 구성된다.    교육생들은 일정 기간 선도 농가에 배치돼 실제 영농 현장에서 작물 재배와 관리, 농업 경영 노하우 등을 직접 배우게 된다.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체득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초기 정착 단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선도 농가와 교육생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지도육성팀을 함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귀농 초기의 기술 부족과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정책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황대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이론으로는 부족한 실전 기술을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라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꿈꾸는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