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상주시가 냉림동 공동주택 건립을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열며 현장 중심 소통 행정에 나섰다.상주시는 지난 1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냉림동 공동주택(상주북천 하늘채 파크원) 신축공사’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대규모 공사 착공에 앞서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질의응답을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해당 사업은 냉림동 53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총 466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5월 착공해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정주 여건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축과장은 “투명한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소통이 신뢰받는 건축행정의 핵심”이라며 “주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갈등 최소화를 위한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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